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3 (문단 편집) == DLC와 에디션 == 2009년 8월, Mothership Zeta를 마지막으로 5개의 [[DLC]]가 나왔다. Broken Steel을 제외하고는 모두 메인 스토리와는 별 관련이 없는 외전격인 내용이다. 앵커리지와 마더쉽 제타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 [[Operation Anchorage]]: [[알래스카]] 전선체험. * [[The Pitt]]: 피츠버그 시의 금속공장의 노예와 관련된 이야기. * [[Broken Steel]]: 오리지널 엔딩 후 2주 뒤의 이야기. * [[Point Lookout]]: 메릴랜드 주의 실존하는 휴양지 '포인트 룩아웃'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 [[Mothership Zeta]]: 외계인에게 납치된 후 외계인과 싸우게 되는 이야기. 원래는 Broken Steel까지만 DLC가 계획되어 있었는데, 게임 본편이 꽤 인기가 있자 뒤의 두 DLC를 추가로 발매했다. 이 때문에 Point Lookout과 Mothership Zeta는 다른 DLC보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 The Pitt과 Broken Steel을 제외한 DLC들은 왠지 게임 본편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디젤 펑크적인 느낌과는 다르다. Operation Anchorage는 전쟁물, Point Lookout은 호러, Mothership Zeta는 고전 SF풍의 작품으로 나왔다. 2009년 10월 발매된 The Fallout 3: Game of the Year Edition을 구입하면, 5개의 DLC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PC, XBOX360, PS3 3기종으로 모두 발매되었으나 아쉽게도 한국에는 정식발매되지 않았다. 다행히 [[스팀]]을 이용하면 한국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특히 [[폴아웃: 뉴 베가스]]가 나온 반동으로 최신작 자리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자주 세일하는 편. DLC 내용 중에 대통령 전용 지하철을 타는 미션이 있는데 폴아웃 3에는 다른 탈 것이 안나오므로 어떻게 구현했나 보니 실제 [[https://www.pcgamer.com/heres-whats-happening-inside-fallout-3s-metro-train/|작동 원리]]는 눈속임이었다.[* 지하철 오브젝트를 NPC에게 입혀서 배치 후 거기에 올라타면 지하철이 움직이는 GIF 화면을 호출하는 스크립트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